[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유리 "이상민? 중고라서 그런지 뭐든 다 잘해줘…재혼도 괜찮아" 돌직구
사유리와 이상민이 당황스러운 집들이 선물을 받아 화제다.
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아비가일·크리스티나 그리고 에바가 사유리·이상민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사유리는 "그 속옷을 입으면 감기에 걸릴 것 같다"며 4차원다운 발언을 했고, 이에 이상민은 "그건 집에서만 입는 거다. 절대 밖에서 입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혹시나 사람들을 웃기겠다고 하면 안 된다. 약속"이라고 신신당부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친구들에게 "이상민이 뭐든 다 해준다"며 "중고라서 잘 해준다. 요즘 재혼도 괜찮다"라며 돌직구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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