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디스코드 이소정 중상…21번째 생일이었는데 참변 "안타까워"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이소정과 권리세는 중상을 입었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는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이소정은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멤버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을 입은 이소정은 1993년 9월3일 출생으로, 사고가 난 당일 21번째 생일을 맞았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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