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물티슈 전문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대표 이미라)는 1일 자사의 물티슈 '순둥이'에 사용된 첨가물을 100% 식품첨가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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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미 측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순둥이 물티슈에 사용된 모든 성분에 대해 식품첨가물로 전환하는 과정을 진행해 왔다. 이전까지 사용되던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는 빼고 6종의 식품첨가물을 추가했다. 새로 추가된 식품첨가물은 ▲100%초순수 ▲글리세린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 ▲락틱애씨드(젖산) ▲소듐시트레이트(구연산나트륨) ▲레불리닉애씨드 등이다.


수오미 측은 "이전까지 사용됐던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는 핸드크림, 바디로션 등에 사용되며 유해군 번식을 방지하는 물질로 피부엔 무해하지만, 식품첨가물이 아니므로 이번 전환대상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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