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녀사냥' 박재범, 김연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 들어보니…
가수 박재범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치아가 많이 보이는 여성을 꼽았다.
박재범은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치아에 집착한다.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이는 것이 좋아. 김연아씨 처럼"이라고 말했다.
이상형의 몸매에 관해서는 몸매에 관해서는 "엉덩이나 골반을 보고, 가슴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육덕인데 가슴만 크다고 좋진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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