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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버스사고 마지막 실종자 시신 발견…사고 희생자 모두 수습

최종수정 2014.08.29 10:54 기사입력 2014.08.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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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버스 사고 당시 모습 [사진=SBS 방송 캡처]

창원 버스 사고 당시 모습 [사진=SBS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창원 버스사고 마지막 실종자 시신 발견…사고 희생자 모두 수습

창원버스의 마지막 실종자 윤 씨의 시신이 수습됐다.

28일 오후 6시40분께 경남 거제시 가조도 사등면 창호리 신교마을 해안가에서 가조도 해경민간대행신고소장 김모씨가 진동 시내버스 마지막 실종자 윤 씨의 시신을 발견, 창원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윤 씨의 시신은 사고가 발생한 하천과 인접한 해안에서 16㎞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해경은 수사 중인 마산 중부경찰서에 시신의 인상착의, 의복, 치아 등을 의뢰한 결과 윤 씨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2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곡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71번 시내버스가 휩쓸리면서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 7명 가운데 6명은 숨진 채 발견됐으나 끝내 윤 씨는 찾지 못해 해경 등이 나흘째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이날 윤 씨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버스 사고 실종자 7명의 시신이 모두 수습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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