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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출시임박…디자인·기능에 이어 부품 사진까지 유출

최종수정 2014.08.29 20:39 기사입력 2014.08.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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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출된 아이폰6의 부품사진. <사진출처:노웨어엘스>

최근 유출된 아이폰6의 부품사진. <사진출처:노웨어엘스>


-9월9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아이폰6 공개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외형 디자인, 기능, 이벤트 날짜가 공개되는 등 애플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최근엔 한 해외 사이트에서 부품사진 마저 유출됐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IT매체 노웨어엘스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유출된 사진의 부품들은 애플 아이폰6의 심카드가 삽입되는 심 트레이 부품, 홈버튼, 스피커와 진동 모터다.
심카드 트레이 사진을 보면 약간 휘어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아이폰6의 외관 디자인이 라운드 형태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부품의 색상은 실버, 골드, 회색으로 전 모델인 아이폰5S의 색상모델과 동일하다.

애플은 9월9일 2014 애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두가지 화면크기의 아이폰6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애플의 첫 손목형 웨어러블인 아이와치(iWatch),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 타블릿도 발표될 예정이다.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4.7인치(11.94센티미터)와 5.5인치(13.97센티미터)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5s·5c가 4인치였던 것에 비해 훨씬 크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폰6에는 VoLTE도 지원된다. 아이폰6에 VoLTE가 지원되는 것은 역대 아이폰 중 첫 번째 사례로, 이를 통해 기존 3G 음성통화보다 더 향상된 통화품질 및 다양한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9월9일 대규모 행사를 열고 아이폰6를 선보인 후 9월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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