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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혼탕' 간 이효리 " 나는 벗고 이상순은 끝내…"

최종수정 2014.08.27 14:06 기사입력 2014.08.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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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과  남녀혼탕 들어간 경험 고백[사진=SBS 매직아이 캡처]

이효리, 이상순과 남녀혼탕 들어간 경험 고백[사진=SBS 매직아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효리 "독일 남녀혼탕서 나는 벗고 이상순은 끝내 안벗었다"

이효리가 독일 남녀혼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효리가 26일 밤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남편 이상순과 독일에서 남녀혼탕에 가 본 적이 있다"며 입을 연 것이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독일 베를린에 있는 온천에 갔는데 탈의실이 남녀 따로 되어 있어 한국과 같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옷을 벗고 나와 보니 남녀혼탕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효리는 "그런데 우리만 수영복을 입고 있고 다들 벗고 목욕을 하더라. 우리 둘만 수영복을 입은 게 이상해서 나는 그냥 벗었다. 다들 자연스러운데 나 혼자 가리겠다고 하는 게 이상하다 싶더라. 그래도 이상순은 끝까지 수영복을 벗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늘은 우리 상순 귀빠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이상순의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 남녀혼탕 소식에 네티즌은 "이효리, 깜짝 고백" "이효리,수위 높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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