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는 26일 수원 영통 광교테크노밸리 경기중기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복수로 추천된 후보 중 최 전 청장을 대표로 확정했다.
앞서 남 지사는 26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주까지 도의회 인사청문 대상이 되는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짓고, 다음주 청문을 (도의회에)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경기개발연구원장(임해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최동규), 경기문화재단 대표(조창희) 등 3개 인사청문 대상 기관장을 선임했다. 또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오는 28일께 최종 확정한다.
앞서 도와 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4개 산하기관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을 더해 모두 6개 산하기관장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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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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