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한 전봇대의 변압기 고장으로 인근 50여가구에 2시간 넘게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8분께 서교동의 한 다세대 주택 앞의 전봇대 변압기에서 불꽃이 일어난 후 인근 50여가구가 정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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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고장으로 2시간 넘게 전기가 끊겼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국전력은 변압기를 교체하는 등 복구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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