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부산 지하철에 이어 양덕여중 침수 학생들 옥상 대피 '아비규환'
부산에 내린 폭우로 양덕여중이 침수됐다.
학생들은 운동장과 교문 쪽에 물이 차올라 학교를 빠져 나가지 못하자 일단 옥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은 계속되는 폭우로 각종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부산 침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부산 침수, 부산지하철 괜찮을까" "부산 침수, 양덕여중 큰일 날 뻔" "부산 침수, 부산지하철 양덕여중까지 난리도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