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DB 미래에셋증권 이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저·장·세(저금리, 장수, 세금)에 통(通)하는 비과세 전략'을 주제로 전국 동시 세미나를 실시한다.
대우증권은 세미나에서 '저금리 장기화, 불안한 노후, 변경된 세법개정안' 등 점점 어려워지는 투자환경에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오는 9월에도 전국 지점 동시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문의는 가까운 대우증권 전국 각 영업점과 고객센터(1588-3322)를 통해 할 수 있다. 참석자들은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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