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는 22일 이원희 재경본부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 본부장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미국법인 재경담당을 맡았을 당시 미국 금융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부터는 재경본부장을 맡아 현대차가 글로벌 메이커로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한 성과를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본부장은 1960년생으로 성균관대(경영학과)ㆍ웨스턴일리노이대를 나와 1984년 현대차에 입사했다. 현대차는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기업체질을 강화하고 내실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인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박한우 기아차 재경본부장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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