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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시스템-한라대학교, 원주 지역에 '맞춤형 IT전문가' 육성 나선다

최종수정 2014.08.20 10:22 기사입력 2014.08.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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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원주지역 기업 맞춤형 IT전문가 육성을 위해 LIG시스템과 한라대학교가 힘을 합쳤다.

LIG시스템은 한라대학교와 함께 원주지역 기업 맞춤형 IT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주지역 IT실무교육을 운영하는 데 기업과 현지 대학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우수한 현지 IT전문인력 확보와 지역 취업난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LIG시스템은 한라대학교 4학년 IT관련학과 취업대상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IT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성적우수자의 경우 우선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LIG시스템 관계자는 "현재 상대적으로 IT지원환경이 열악한 지방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IT전문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주는 2005년 강원도 혁신도시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해 관광, 생명건강, 자원개발 관련 13개 공공기관이 자리잡게 된다.

신종현 LIG시스템 대표는 "본격적인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대에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와 지방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산학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해 좋은 인재들을 발굴해야 한다"며 "LIG시스템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방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은 류성현 LIG시스템 상무, 손진국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 한라대학교에서 진행됐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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