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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오피스텔 붕괴, 인근 도로 균열 발생 '처참한 현장'

최종수정 2014.08.20 07:41 기사입력 2014.08.2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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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오피스텔 신축 현장 붕괴(사진:JTBC 방송 캡처)

해운대 오피스텔 신축 현장 붕괴(사진:JTBC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운대 오피스텔 붕괴, 인근 도로 균열 발생 '처참한 현장'

부산지방에 내린 폭우로 신축 중이던 오피스텔 건물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오후 3시30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 장산역 인근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흙막이 공사에 사용된 철골 구조물 등이 내려앉은 것이다.

경찰은 "지하 6층 높이인 18.5m까지 터파기 공사를 끝내고 골조를 올리는 중 토사가 무너지는 바람에 철골 구조물 일부가 내려앉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행히 공사 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도로까지 균열이 발생해 도로 통행이 제한됐다.
특히 사고 현장 인근에 매설된 도시가스관이 일부 파손돼 부산도시가스 측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내린 폭우로 터파기 공사로 설치한 흙막이판에 토압과 수압이 가중해 버팀목, 지주 등 철골 구조물 일부가 내려앉은 것으로 추정하고 보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운대 오피스텔 붕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운대 오피스텔 붕괴, 큰일 날 뻔" "해운대 오피스텔 붕괴, 요새 사고가 너무 많아" "해운대 오피스텔 붕괴, 어떻게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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