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허수경, "결혼 생활 3년 됐다" 깜짝 고백…남편은 누구?
방송인 허수경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진행된 방송 녹화에서 허수경은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은 제주도로 간 것과 딸 별이를 낳은 것이다. 하루하루가 선물 같다"고 말했다.
10년동안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는 허수경은 "그간 비행기 삯을 계산하면 얼추 6000만원 정도 된다"며 "하지만 제주도 삶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허수경은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3년 됐다"고 폭탄발언을 하며 남자친구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앞서 허수경은 지난해 여성잡지 주부생활 9월호를 통해 5세 연상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허수경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은 "허수경 남편, 결혼 축하한다" "허수경 결혼, 남편과 결혼한 지 벌써 3년?", "허수경 결혼, 딸 너무 예쁘던데 남편은 누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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