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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위기상황 때 큰 자산은 연습과 훈련"

최종수정 2014.08.19 16:43 기사입력 2014.08.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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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고 재산을 지키는 가장 큰 자산은 연습과 반복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 이틀째인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1회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 아시아나 항공 사고나 올해 지하철 방화사건 때 신속하게 인명 구조가 이뤄지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던 것은 반복된 훈련의 결과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모든 정부 부처와 국가 주요 시설의 기관장들은 ‘연습이 곧 실전이고 실전이 곧 연습이다’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연습에 참여하고, 전쟁과 재난 등 위험 대비가 충분한지 잘 꼼꼼하게 점검을 해서 부족한 부분은 보강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북한의 도발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기를 현대화하고 화력을 증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보 전력과 정비, 수송, 보급 등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강한 정신력과 안보태세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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