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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비행기에서 아이폰 발화 사고 발생

최종수정 2014.08.19 07:09 기사입력 2014.08.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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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한 승객이 촬영한 불에 그을린 아이폰5의 모습.

사고 당시 한 승객이 촬영한 불에 그을린 아이폰5의 모습.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아이폰이 발화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스라엘 Tel-Aviv에서 출발해 체코 프라하로 가려던 비행기에서 한 여성의 아이폰5가 화염에 휩싸여 연기를 내뿜기 시작했다.

당시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150여명의 승객들은 연기가 심해지고 선내 알람이 울리자 즉각 대피했다. 이후 조사를 마친 승객들은 다시 비행기에 탑승해 프라하로 향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발화한 아이폰은 조사관이 즉각 수거했으며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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