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포스코 광양제철소 ( 소장 백승관 ) 가 ‘ 독일 작센 유스 윈드 오케스트라 ’ 공연을 개최한다 .
1997 년 설립된 '독일 작센 유스 윈드 오케스트라 (Germany Saxon Youth Wind Orchestra)’ 는 독일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악 오케스트라로 14 세부터 27 세까지의 재능 있는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일의 위대한 전통 관악을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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