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셋 '유재석 생일', 이번에는 어떤 케이크 받을까
[아시아경제 방종민 인턴기자] 43번째 맞는 유재석 생일, 이번에는 어떤 케이크 받을까
14일 MC이자 개그맨 유재석이 생일을 맞아 이번에는 어떤 축하를 받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013년 8월14일 생일에 KBS 2TV '해피투게더3' 제작진에게서 '해피투게더3' 세트장을 그대로 축소해놓은 케이크를 선물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의 파마머리 가발과 별명인 '메뚜기'를 재현한 섬세한 디테일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이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 '814 유재석 생일'이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전세계에서 애용하는 SNS인 트위터에 '#Happy42ndYooDay'라는 해시태그가 등장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타임을 증명했다.
한편 43번째 생일을 맞은 유재석은 1972년 8월14일 생으로 1991년 KBS 제회 대학개그제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유머일번지' 등에서 작은 역할로 등장하다 군 입대부터 제대 후 힘겨운 무명시절을 겪었다.
90년대 후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KBS '서세원 쇼'를 통해 유재석은 무명딱지를 떼고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출발 드림팀',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일요일은 즐거워' 등을 거치며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중 MBC '목표달성 토요일-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에서 첫 메인 MC를 맡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2000년 MBC 연예대상 MC부문 특병상을 수상했다.
이후 '놀러와', '해피투게더', '진실게임' 등 굵직한 프로그램의 간판 MC로써 활약하며 현재는 MBC '무한도전'을 9년째 이끌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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