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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름철 감자 보관법, 감자 박스에 '이것'만 넣으면 싹 안 생겨


6~10월이 제철인 감자. 더운 여름철 감자 보관법을 잘 모르고 보관할 경우 감자에 독이나 유해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이에, 여름철 감자 보관법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올바른 감자 보관법은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음지에 감자를 박스 채 두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감자를 냉장고에 넣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 감자를 냉장 보관하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유해물질을 생성하는 당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자를 박스 채 둘 때는 감자에 싹이 자주 생성되는 문제가 있다. 이 경우 감자를 보관한 박스에 사과를 한 두개 정도 함께 넣어두면 감자에 싹이 잘 생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사과에서 생성되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싹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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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싹이 나거나 표면이 녹색으로 변한 감자를 먹는 것은 위험하니, 그 부위를 깨끗하게 도려내 먹어야 한다. 간혹 이런 감자를 강한 열로 조리해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부위에 함유된 천연독소 '솔라닌'은 열에 강해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솔라닌을 섭취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여름철 감자 보관법, 사과가 필수로군" "여름철 감자 보관법, 열로 조리해도 솔라닌은 남아있구나" "여름철 감자 보관법, 집안에 서늘한 곳 어디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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