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한교실은 TV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신구씨를 홍보대사로 영입하면서 기존의 '생생척추관절교실'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척추관절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에게 자주 발생하는 척추관절 질환과 건강한 척추관절 유지 비법을 소개하는 자리다.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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