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 관람은 BC카드 관리자들이 역사 속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교훈 삼아 모든 임직원들에게 두려움 극복 및 위기 경영에 대해 보다 쉽고 공감이 가도록 전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어 서 사장은 "불리한 환경을 탓하는 대신 '반드시 기회가 있다'는 의지로 솔루션을 개발할 것, 눈 앞의 상황에만 일희일비 하지 말고, 모두가 단합하여 자신감 있게 추진할 것 등을 BC카드 전 임직원이 새기고 실천함으로써 위기상황에서도 아시아 1위 결제서비스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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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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