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구글이 좀 더 빠르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의 KDDI 등 아시아 통신업체 5곳과 손잡고 미국과 일본을 잇는 새로운 해저 케이블을 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북미 IT 매체인 테크크런치는 1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번에 추진 중인 해저 케이블이 설치될 경우 1초당 60TB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사업 투자비로는 3억달러가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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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기술기반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휄즐은 구글플러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수십억명에 이르고 구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들이 늘어남에 따라 좀 더 나은 네트워크 기반이 필요해 이 같은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글이 해저케이블 사업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2008년에도 구글은 태평양을 지나는 해저 케이블을 설치한 바 있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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