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박물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등토시와 등등거리를 입고 밝게 웃고 있다. 등나무 덩굴 줄기를 가늘게 쪼개어 엮어 만든 등토시와 등등거리는 윗옷을 입기 전 몸에 걸쳐 입어 땀이 옷에 배지 않게 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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