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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풀타임…볼턴은 왓포드에 0-3패

최종수정 2014.08.10 02:13 기사입력 2014.08.1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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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이청용[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이청용(26·볼턴)이 챔피언십리그 개막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0-3 패를 막지 못했다.

볼턴 원더러스는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왓포드FC에게 0-3으로 졌다.

이청용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볼턴에서는 이날 이청용을 비롯해 크레이그 데이비스와 모하메드 메도, 대런 프래틀리, 닐 단스 등이 선발 출전했다.

볼턴은 전반 시작 17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기선을 빼앗겼다. 브리엘레 안젤라의 패스를 받은 토로이 디니는 오른발 슈팅을 했다. 디니의 발을 떠난 공은 볼턴의 왼쪽 아래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볼턴은 전반 23분 마테이 비드라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반격에 나선 볼턴은 후반 35분 페르난도 포레스티에리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추격의지가 꺾였다.

이청용은 전반 43분 다니엘 토저에게 프리킥을 얻어내며 활발하게 움직였다. 후반 22분과 43분에는 기회도 잡았다.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연이어 날렸으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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