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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바이에른 뮌헨 이적…3년 계약

최종수정 2014.08.09 11:25 기사입력 2014.08.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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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레이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페페 레이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스페인 축구대표팀 골키퍼 페페 레이나(32)를 품에 안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이나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2017년 6월까지 뮌헨에서 뛴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히지는 않았다. 현지 언론에서는 이적료가 약 300만 파운드(약 52억 원)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레이나는 구단과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뮌헨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가능한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기 때문에 뮌헨에 왔다"고 했다.

레이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등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벨기에 국가대표 골키퍼 시몬 미뇰레(26)에게 주전자리를 뺐기며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나폴리로 가 임대생활을 하기도 했다. 뮌헨에서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골든 글러브를 따낸 독일 대표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28)의 백업 문지기로 뛰게 된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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