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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손병호 "혼전 동거, 직접 해보니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

최종수정 2014.08.07 07:57 기사입력 2014.08.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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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가 혼전 동거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손병호가 혼전 동거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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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손병호 "혼전 동거, 직접 해보니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

배우 손병호가 혼전 동거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공포영화 '터널3D'의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병호는 세 살 연하의 한국무용가 아내와 결혼 전 동거를 했었다고 밝히며 "처음에는 먼저 동거를 한 다음에 결혼을 하는 게 이해가 안 됐는데, 내가 실제로 살아보니까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해서 싸우거나 빨리 이혼하는 것보다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동거 예찬론을 펼쳤다.
이에 MC 김구라가 "만약 딸이 동거를 하겠다고 하면 허락할거냐?"고 묻자 손병호는 "어쩔 수 없다. 딸 인생이기 때문에 20살 이후부터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MC 규현이 "나쁜 길로 빠지면 어떡하냐"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자 손병호는 "나쁜 길이라는 게 어디 있냐? 그게 편견이라는 거다"고 주장했다.

손병호 '라디오스타' 출연 방송을 본 네티즌은 "손병호, 딸에게까지 허락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한 아버지네" "손병호, 동거했었구나" "손병호, 동거? 경험해봐야 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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