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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주장학숙 입사생, “효 캠프 봉사활동”실시

최종수정 2014.08.01 08:54 기사입력 2014.08.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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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정)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주에서 운영 중인 고창장학숙 입사생들이 고향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하계 효 캠프를 고수면 원광보은의 집에서 운영했다.

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정)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주에서 운영 중인 고창장학숙 입사생들이 고향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하계 효 캠프를 고수면 원광보은의 집에서 운영했다.


“어르신들 식사 봉사, 청소, 미술치료, 장기자랑~”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정)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주에서 운영 중인 고창장학숙 입사생들이 고향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하계 효 캠프를 고수면 원광보은의 집에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고창군장학재단에서 지난달 28일 서울장학숙 입사생들이 참여한 드림봉사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한 행사이다.

원광보은의 집 어르신들과 함께 풍선배구와 같은 간단한 놀이 프로그램, 미술치료 및 입사생들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들 식사봉사 및 시설 청소 등 효도봉사를 진행해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청정한 생태 보고로 손꼽히는 곳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유적, 판소리를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숨결이 살아있는 동리 고택과 판소리박물관 등 훌륭한 문화유산이 가득한 고창에서 태어난 것에 자긍심을 갖고 고향을 홍보해 달라”며 “이 캠프가 내일에 대한 꿈과 우정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보은의 집 한 종사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매우 즐거워하셨다며 장학숙 입사생들에게 고맙고 내년에도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일에는 장학숙 입사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대한 담소도 나누면서 마무리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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