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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시작

최종수정 2014.07.31 14:42 기사입력 2014.07.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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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28가구 8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 전북 부안군 모항 갯벌체험장, 누에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배웠다.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28가구 8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 전북 부안군 모항 갯벌체험장, 누에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배웠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강화...아동 신체적·정서적 발달 도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성군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 라는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관내 저소득 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14년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태체험활동 ▲금융교육 ▲논술교실 ▲상무대 병영체험 ▲소방학교▲임실치즈마을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 중 생태체험활동과 임실치즈마을 체험활동은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26일 실시된 생태체험활동은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28가구 8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 전북 부안군 모항 갯벌체험장, 누에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알찬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오는 21일에는 부모와 아동이 함께 119안전센터와 임실치즈마을을 방문해 소방교육, 치즈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방학기간 중에 방임의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의 신체적 ? 정서적 발달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두석 군수는 "장성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아이들이 경제적 ? 사회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키우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일상생활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드림스타트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저소득계층의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에게 복지, 교육, 건강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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