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미, 200억 자산가 된 비결 공개 "부동산 투자와 절약 정신"
가수 방미가 200억대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미는 "나는 부동산이 좋다"며 "집만 보면 지금도 미친다"고 밝혔다. 이어 "유성온천에 땅을 처음으로 사게 되면서 부동산 사업을 시작했다"며 부동산 사업에 투자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방미는 "지난 2008년에는 사업하러 뉴욕에 들어갔었다"며 "그 때도 뉴욕의 부동산에 투자해 집이 두 채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세계적으로 부동산을 소유한 방미의 화려한 집들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또한 "절대 가난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내가 성공하면 절대 망해서 가난으로 되돌아가 힘들게 살고 싶진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방미, 부동산 투자 대박 났구나" "방미, 정말 절약하며 살았던 듯" "방미, 200억 자산가라니 정말 부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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