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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글로벌 주식·채권 단기 하락 리스크"

최종수정 2014.07.27 12:12 기사입력 2014.07.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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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주 미국 S&P500지수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글로벌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내 11명의 투자 전략가는 이날 분기 전략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글로벌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회사채 시장에 대한 투자의견도 '비중축소'로 낮춰 잡았다.

골드만삭스는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향후 3개월 안에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 일시적인 매도세가 나올 수 있다"면서 "국채 금리는 미국의 강한 경제 성장세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올 연말까지 3%, 2017년 말까지 4%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2.46% 수준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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