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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와이즈맘 스토리' 수강생 모집

최종수정 2014.07.26 19:21 기사입력 2014.07.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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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학습지도 방법과 자녀와 공감을 위한 대화방법을 배울 수 있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현대판 新맹모'를 꿈꾸는 현명한 학부모들을 위한 강좌가 찾아왔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자녀의 학업능력 신장과 자녀와 올바른 소통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와이즈 맘 스토리(Wise Mom Story)’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눠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2기(하반기) 모집이다.

이번 강의는 진로적성교육전문연구소인 '와이즈멘토'에서 위탁 운영되는데 자녀의 학업능력 신장에 효과적인 다양한 학습지도 방법과 화목한 가정을 위해 필요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올바른 대화방법들을 배우게 된다.

총 6회로 진행되는 강의 내용은 ▲진로지도를 주제로 한 ‘사회제도 변화와 현명한 진로지도 전략’ ▲소통을 주제로 ‘부모와의 소통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독서지도를 주제로 ‘독서, 내 꿈을 이루는 지름길’ ▲자기주도학습을 주제로 ‘자기주도적 학습법의 이해와 미래의 준비’ ▲학습지도를 주제로 ‘NIE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지도방법’ ▲소통을 주제로 ‘나는 소통을 잘할 수 있는 부모인가?’ 가 마련돼 있다.
강의는 8월18일부터 9월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8월13일까지 교육지원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인원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는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백명호 교육지원과장은 “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자녀교육에 필수적인 방법들을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어 인기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알찬 강좌들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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