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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愛 들다] 동양생명, 수호카드 판매액 문화소외층에 기부

최종수정 2014.07.25 10:32 기사입력 2014.07.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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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의 본질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병이나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때 보험은 삶에 새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큰 역할을 한다. 보험회사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는 것도 이같은 맥락이다. 나눔 경영의 실천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통해 모든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는 노력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이라는 단어가 더 널리 퍼지고 있다. 보험사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어가는 밝고 아름다운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한다.

동양생명

동양생명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동양생명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수호카드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는 등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객이나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가치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수호카드 캠페인은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수호카드 캠페인을 확대ㆍ개편, 온라인 카드 발송 건수에 따른 적립금과 실물 카드 판매액 전액을 기금으로 마련해 문화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체험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직접 손글씨를 써서 보낼 수 있는 실물 수호카드를 만들어 기금을 마련키로 했다. 이 카드는 배우 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려원을 비롯해 그가 MC를 맡아 진행한 '아트스타 코리아'의 참가자들이 '꿈'과 '희망'을 주제로 만든 작품을 재능 기부해 만들어졌다.

총 14점의 작품 중에서 우선 선별한 4장으로 제작된 수호카드는 서울지역 CGV 극장의 5개 골드클래스 관람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투썸플레이스와 콜드스톤 직영매장에서는 케이크를 구입할 때마다 수호카드를 증정한다.
서울과 수도권의 약 40여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수호카드를 만나볼 수 있다. 4종의 수호카드는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쁘티첼 씨어터, BBC 씨어트 등에서도 판매된다. 이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도너스캠프를 통해 전액 아동 문화체험 기금으로 기부된다.

수호카드 판매 외에도 시네코아 비밥전용관 등 공연장에 별도의 '수호천사석'을 마련해 이 좌석을 예약하면 예약금액의 10%의 기금을 적립하기로 했다. 온라인 홈페이지(myangelcard.co.kr)와 페이스북(facebook.com/myangelcard)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험의 기본정신인 사랑은 물론 나눔까지 실천하고자 하는 회사의 새 비전을 담아 캠페인을 확대 개편했다"며 "상대적 문화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가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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