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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깨끗한 청정환경 보존에 민관이 본격 나섰다

최종수정 2014.07.23 11:13 기사입력 2014.07.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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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대 완도지역대(대장 최훈) 대원 30여명이 완도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전개 했다.

한국해양구조대 완도지역대(대장 최훈) 대원 30여명이 완도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전개 했다.


"한국해양구조대원들 완도항 수중정화활동 전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이 민선 6기 완도군정 방침인 깨끗한 청정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민관이 팔을 걷고 나섰다.
군민들의 청정바다 보존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에는 한국해양구조대 완도지역대(대장 최훈) 대원 30여명이 완도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전개 했다.

정화활동 현장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에서 참여하여 대원들을 격려했다.

한국해양구조대는 30명의 잠수인력과 인양크레인을 이용하여 수중폐기물 및 항내 부유물 수거활동을 전개하여 약 16톤을 수거했다.
해양구조대 최 훈(48)대장은 “매년 수중정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수중 폐기물은 줄지 않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가 바다의 중요성을 깨닫고 쓰레기 안버리기, 조업중 발생한 쓰레기 가져오기 등 군민의식변화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깨끗한 환경과 청정바다는 완도의 존재가치이고 또다른 발전 동력”이라며 “오염되지 않는 청정환경은 완도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밝히고 완도군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자산인 청정바다를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군정방침인 깨끗한 청정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선포식을 개최하여 바다의 소중함과 청정보존 의식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완도군은 전복양식장을 비롯한 양식어장 60ha의 수질, 저질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환경개선 사업비 6억원을 2015년도 정부재정계획에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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