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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

최종수정 2014.07.22 14:28 기사입력 2014.07.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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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구본길, 오은석,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서울메트로)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세계펜싱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독일에 41-45로 져 은메달을 따냈다.

3라운드까지 15-10으로 앞서가던 한국은 5라운드에서 24-25로 역전을 허용한 뒤 끝내 점수를 뒤집지 못했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으나 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낸 뒤 한 단계 좋은 성적을 냈다.

대표팀은 16강에서 스페인을 45-42로 꺾었고, 8강에서 루마니아를 45-41로 따돌린 뒤 준결승에서 헝가리를 45-3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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