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그룹 럭키제이 멤버 제시의 과거 랩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제시카H.O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제시의 화려한 랩 영상이 호평을 받으며 재조명됐다.
제시는 현재 럭키제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난 17일 신곡 '들리니'를 발표, 강렬한 비트에 첼로와 스트링 선율의 어우러짐을 선사했다.
'들리니'에서는 이별을 앞두고 밀어내려는 남자와 붙잡으려는 여자의 서로 다른 마음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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