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프리믹스 양은 연간 2만여t으로 국내 판매는 물론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세계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동아원 측은 "이번 HACCP 지정을 계기로 식품안전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쌓고 매출을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