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대통령은 21일 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ㆍ투자, 신재생에너지, 항공 등 제반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양국 간 호혜적 교역 증대 및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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