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일, 월드컵 우승상금 3500만불 차지…준우승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우승상금 3500만불(한화 355억원)의 주인공은 독일이 됐다.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이 된 독일은 3500만불 상금을 챙긴다. 4년 전 남아공 월드컵 우승 상금 3000만불(한화 304억원)에 비해 16.7% 인상된 금액이다.
대회 2위의 성적을 거둔 아르헨티나도 상금 2500만불(253억원)을 받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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