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국주 정소라 '비정상회담' 출연…혼전동거 논쟁 '후끈'
개그우먼 이국주와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JTBC '비정상회담'에 동반 출연한다.
이국주와 정소라는 '비정상회담'의 첫 여성 게스트로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과 11명의 외국인 패널 출연진 등과 함께 '혼전 동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출연진은 이국주와 정소라의 연애 스타일을 듣고 인기투표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국주와 정소라의 '비정상회담'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이국주 정소라, 혼전 동거를 주제로 무슨 얘기를 했을까 궁금" "이국주 정소라, 요새 인기 많네" "이국주 정소라, 다음 주 비정상회담 완전 기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와 정소라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 2회는 오는 14일 밤 11시 방영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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