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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간이역 프로젝트, 대한민국경관대상 최우수상 수상

최종수정 2014.07.11 18:17 기사입력 2014.07.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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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의 간이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가 2014년 대한민국경관대상 역사문화경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황정국 코레일 문화홍보처 부장(오른쪽)이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왼쪽)으로부터 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레일의 간이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가 2014년 대한민국경관대상 역사문화경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황정국 코레일 문화홍보처 부장(오른쪽)이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왼쪽)으로부터 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간이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디자인 코레일, 이야기가 있는 간이역'이 2014년 대한민국경관대상 역사문화경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경관대상은 우수한 경관을 발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시가지경관, 역사문화경관, 농산어촌경관, 자연경관, 공공디자인 등 5개 부문과 특별상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역사문화경관 부문은 문화재, 근대건축물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자원을 보전ㆍ관리ㆍ형성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국토부 주최로 개최됐다.

코레일은 간이역에 지역 정서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구성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으며, 편의시설, 공연장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휴식과 문화예술의 장으로 재탄생시켰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간이역 프로젝트는 쉼, 휴식, 힐링 등 국민행복 시대에 발맞춘 자연과 철도의 융합을 통한 창조경영의 성과다”며, “간이역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관광자원이자 지역 문화와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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