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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박동희·윤세영 선택받은 자와 못받은 자의 '천국과 지옥'

최종수정 2014.07.11 08:29 기사입력 2014.07.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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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여신급 모델 비주얼로 변신(사진:스토리온 렛미인 4캡처)

렛미인 박동희, 여신급 모델 비주얼로 변신(사진:스토리온 렛미인 4캡처)

윤세영 렛미인 4 출연(사진:스토리온 렛미인 4 캡처)

윤세영 렛미인 4 출연(사진:스토리온 렛미인 4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렛미인4, 박동희·윤세영 선택받은 자와 못받은 자의 '천국과 지옥'

시청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주고 있는 케이블 TV 스토리온 채널의 메이크오버쇼인 ‘렛미인4’의 첫 방송과 함께 박동희씨와 윤세영씨의 사연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는 '거구의 잇몸녀' '진격의 거인' 이라고 불리는 박동희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동희는 일반 여성보다 키가 크다는 이유로 '진격의 거인'이란 별명을 들으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 놓았고 그는 웃을 때 15mm 노출되는 잇몸과, 부러졌지만 형편상 치료받지 못해 10년간 방치한 여러 개의 치아, 부정교합 등의 문제까지 안고 있었다.

이후 박동희씨는 제 7대 렛미인으로 선정됐고 77일 만에 확연히 달라진 박동희씨가 예전부터 꿈꿨던 모델이 되기 위해 ‘렛미인2’ 출신 허예은을 찾아갔고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허예은에게 모델 제안까지 받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 나온 윤세영씨는 12살부터 배구선수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딸이 운동을 하면서 집안의 가세는 기울었고 이에 아버지는 "배구로 성공해야 하는데 무릎 인대 파열로 배구선수의 꿈이 좌절됐다"고 설명했다.

윤세영씨의 어머니는 윤세영이 무릎 파열 이후 "하루에 불 한 번 킬까 말까하고 하루 종일 저렇게 방 안에서 지낸다. 밖이 어두워져야 밖에 나간다"고 말하며 윤세영씨의 은둔생활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윤세영 씨는 심각한 치아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 역시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방법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윤세영씨는 렛미인으로 선정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MC들은 "이곳까지 온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고 위로했고 윤세영씨는 렛미인이 되지는 못 했지만 닥터스로부터 정신과 치료 지원을 받게 됐다.

‘렛미인’ 박동희, 윤세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윤세영, 잘 극복해내길" "'렛미인' 윤세영, 렛미인 선정 안된 거 아쉬워 " "'렛미인' 허예은 박동희, 파이팅 응원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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