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도내 주민센터,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활용해 초등학교 대상 '2014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생활과학교실은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통해 청소년 과학지식 전달 및 풀뿌리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기도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지난해 운영지역에서 포천, 연천지역을 추가해 수원, 안양, 용인, 의정부, 시흥, 포천, 연천 등 7개 시ㆍ군 대상 38개소에서 총 722회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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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천, 연천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경기도 북부지역의 교실 운영을 통해 향후 본 사업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및 과학문화 불균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정택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은 "생활과학교실은 창조경제의 기반인 아이디어 창출 환경 조성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과기원은 중앙과 경기도의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국가정책기조 달성 및 지역사회 지원의 구심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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