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5시 17분 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 앞 해상에 1t 포터 차량이 추락했다.
이씨는 태풍에 대비해 배를 확인하러 항구에 갔다가 트럭을 후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은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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