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지역 군수 선거와 관련, 금품살포설이 떠돌아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장흥에서는 특정 후보 측에서 지역 조직책에게 선거 자금을 줬다가 들통 났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현금살포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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