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누가 맡나…아이유→심은경→윤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역할을 맡게 된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역할을 맡게 된 윤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누가 맡나…아이유→심은경→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이 유력해진 가운데, 과거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심은경에게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윤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제안을 받고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윤아에 앞서 물망에 올랐던 배우 심은경

▲윤아에 앞서 물망에 올랐던 배우 심은경

원본보기 아이콘

윤아에 앞서 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당시 심은경 소속사 측은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은 힘들 것 같다"며 출연을 고사한 바 있다.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노다메 칸다빌레'는 동명의 일본 만화가 원작으로, 국내에선 드라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일본 배우 타마키 히로시와 우에노 주리가 이 드라마로 인기를 얻었다.
심은경과 윤아는 우에노 주리가 연기한 여주인공 노다메 캐릭터를 제안 받았다. 주원과 백윤식, 타이니지 도희는 이미 캐스팅을 확정지은 상태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하는 음대생들의 가슴 뛰는 사랑과 성장을 그릴 예정이다. KBS2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결국 윤아 확정?"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아이유 심은경 불발되고 윤아로 굳히나"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