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및 음료 등이 주요 제품인 노바렉스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7억2200만원과 31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 규모 37억2600만원인 노바렉스는 교보증권이 상장주선인을 맡았다.
현재 상장예심이 진행 중인 업체는 7일 기준 국내기업 11개사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