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미주는 청정지역 경남 하동에서 수확한 유기농 매실을 숙성시켜 새콤달콤하게 만든 약주이다.
매실미주는 여름 한정으로 2000병만 생산되며, 500㎖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는 14%이며 가격은 9800원이다.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펍 양재점과 강남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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