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4일 한주금속과 유니온커뮤니티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3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주금속은 알루미늄 휠 등 자동차 엔진용 부품제조 전문업체로 작년 매출액 1115억7100만원, 순이익은 18억51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HMC투자증권이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지문인식 출입통제기 등 유선통신장비 전문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77억2500만원, 순이익은 7억53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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