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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16일 본회의 통과키로"

최종수정 2014.07.04 07:09 기사입력 2014.07.0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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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4일 세월호 특별법을 오는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국빈만찬이 시작되기 전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세월호 특별법 의견을 나누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야 정책위의장 주재로 특별법 해당 상임위간사 연석회의를 열고 16일 국회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정부나 국회 소속이 아닌 제 3의 독립기구인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해 수사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세월호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할 계획이다.

당 세월호 특별법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지난 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할 것을 밝히면서 "주요 내용은 전문이 117조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무엇보다도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규명, 그리고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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